반 친구
점심 자리랑 자리 바꾸기를 같이 겪은 사람. 반 톡에 링크 하나면 순위 싸움이 붙어요.
🎒 학교편
자리, 숙제 타이밍, 점심 테이블, 행사 쪽을 맞춰 봐요. 반 톡에 링크 하나.
교실 양자택일 10–40문항
학교에서의 나 양자택일
학교편학교편은 교실 안의 나만 물어요. 자리 바꾸면 친구 근처가 좋은지, 숙제는 나온 날 하는지 마감 날 하는지, 체육대회는 뛰는지 벤치인지.
학교편에서 그대로 가져왔어요. 옆자리 친구라면 고르기 전에 장면이 떠올라야 해요.
자리 바꾸기는…
친구 근처가 좋다VS창가면 충분
선생님이 질문하면…
고개를 숙인다VS손을 든다
숙제는…
나온 날 한다VS마감 날 한다
점심 자리는…
매일 같은 사람들VS빈자리
복도 멀리 반친구면…
손 흔든다VS상대가 볼 때까지
체육대회는…
나가고 싶다VS벤치가 좋다
데이트나 간식 문항은 안 나와요. 교실, 숙제, 반 친구, 학교 행사만 섞여요.
아침 수업은 앞자리인지 뒷자리인지, 필기는 다 적는지 사진인지, 종 치면 바로 챙기는지.
긴 에세이는 개요부터인지, 「숙제 봐도 돼?」에 보여 주는지, 친구랑 공부하면 도움이 되는지.
점심은 매일 같은 사람들인지, 전학생에게 먼저 말 거는지, 수업 후 누가 울면 가는지.
체육대회, 축제 역할, 졸업 사진 포즈, 졸업앨범 메시지는 길게인지 짧은 농담인지.
학교에서 나를 매일 보는 사람들이요. 주말에만 만나는 친구는 본편이 더 맞아요.
점심 자리랑 자리 바꾸기를 같이 겪은 사람. 반 톡에 링크 하나면 순위 싸움이 붙어요.
수업 밖에서 보지만 학교 생활은 같이 해요. 동아리는 늦게까지 남는지 같은 문제에 강해요.
예전 반 얘기를 아직 하는 사이면 충분해요. 수학여행 룸메 문제 같은 걸로 추억 소환.
보통 옆자리에 앉았거나, 조별 과제를 같이 했거나, 시험 전날 하소연을 들은 사람이에요. 인기 투표는 아니에요.
선생님이 질문하면 고개를 숙이는지 손을 드는지, 지루한 시간엔 낙서인지 필기하는 척인지.
내가 문서를 먼저 여는지 배정을 기다리는지, 23:59 마감에 22시를 노리는지 23:58에 내는지.
축제 부스는 음식인지 무대인지, 시험 끝나고 바로 노래방인지 집에 가서 자는지.
학교 얘기가 한창일 때가 제일 잘 돼요.
링크 하나 올리면 각자 풀고 순위가 채워져요. 결과의 「제일 못 맞힌 문제」가 다음 날 쉬는 시간 얘깃거리.
다들 한숨 돌릴 때 가볍게 10문항. 숙제 문항이 제일 뜨거울 때예요.
행사 얘기가 아직 돌 때 보내면 행사 문항에서 점수 차가 크게 나요.
수업, 숙제, 반 친구, 학교 행사 선택을 몇 개 맞혔는지예요. 성적이나 인기랑은 상관없어요.
그게 제일 흔한 쓰임이에요. 다만 순위는 링크를 가진 사람 모두가 보니까 닉네임을 쓰는 게 좋아요.
돼요. 문항은 특정 학년이 아니라 학교 생활 전반이에요. 동창끼리 하면 누가 그때를 제일 잘 기억하는지 나와요.
반 친구가 보는 나랑 연인이 보는 나는 다르니까요. 섞으면 점수가 뭘 뜻하는지 흐려져요. 그건 연애편과 음식편에 있어요.
연인에게 보낼 거면 연애편, 밥 친구면 음식편, 섞인 문항이면 본편이에요.